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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사이트학장 “메이저사이트 정원 증원전 되돌려라” 제안…교육부 “사회적 합의 필요”
교육부 “메이저사이트 학사 정상화 위해 노력중”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의정갈등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2026학년도 메이저사이트 정원을 3058명으로 하자는 학장들의 건의와 관련해 교육부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교육부는 26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료계와의 간담회에서 ‘내년도 메이저사이트 모집 정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제안했다’라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교육부는 간담회에 참석한 메이저사이트 학장들이 학생 복귀 설득을 위해 정부가 2026학년도 메이저사이트 정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해 주길 건의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총리는 메이저사이트 정원은 여러 주체가 사회적 논의를 통해 합의해야 하는 사안으로, 의료계, 대학, 정부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교육부는 전했다. 이는 메이저사이트 정원 3058명은 학장들이 제시했을 뿐 정부가 구체적인 정원 규모를 정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교육부
2025-02-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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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되겠다 4825명 우르르…메이저사이트 8곳 추가모집 평균 경쟁률 438대 1 [세상&]
메이저사이트 추가모집 지원자 수 역대 최고치 기록 메이저사이트 정원 확대로 추가모집 인원도 늘어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025학년도 대입 의과대학 추가모집에 4825명이 몰렸다. 메이저사이트 추가모집에 따른 지원자 수는 역대 최고치로, 3년째 증가하고 있다. 2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8개 메이저사이트에서 총 11명을 모집한 2025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일반전형에 총 4825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평균 438.6대 1을 기록했다. 추가모집 지원자는 지난해 3113명 대비 55% 증가했으며, 최초 추가모집 인원 9명에서 2명이 입학을 포기해 11명으로 늘었다. 지난해의 경우 메이저사이트 추가모집 인원은 5개 대학 5명이었으나, 메이저사이트 정원 확대 영향으로 추가모집 대학과 인원이 확대됐다. 종로학원은 “메이저사이트모집 정원이 확대되어 선발인원이 늘자 추가모집 인원이 더 늘어난 것”이라며 “올해는 조선대와 가톨릭관동대 메이저사이트에서 메이저사이트 추가모집 인원이 복수로 발생했는데, 이는 메이저사이트 모집 확대로 인한 변화된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최
2025-02-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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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휴학하겠다”…24학번 메이저사이트생은 길을 잃었다
지난해 휴학 24학번 메이저사이트생 6명 인터뷰 정부 불신 여전 “올해도 휴학 계속” 예고 향후 무더기 학사경고·유급 대란 비상 교육부·대학 “올해는 돌아와야” 강경대응 정부의 ‘메이저사이트 증원 정책’에 반대하며 의과대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한채 휴학에 돌입한 지 1년이 넘었다. 메이저사이트생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은 뿌리가 깊다. 회유도, 압박도, 설득도 있었지만 메이저사이트생들은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일부 복귀하고 싶은 메이저사이트생들은 대학과 정부, 선배들의 눈치에 시달리고 있다. 심지어 25학번 신입생에게도 ‘휴학 동참’을 요구하고 있는 현실도 목격된다. 그러는 와중에 사상 초유의 ‘7500여 명 수업’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5일 헤럴드경제는 지난해 메이저사이트를 휴학한 24학번 메이저사이트생 6명을 만나 이들의 입장을 들어봤다. ‘반수’를 통해 다른 대학에 진학한 1명을 제외하고 이들은 공통으로 “휴학을 후회하지 않는다”라며 “정부의 정책 철회와 대승적인 사과가 없을 경우 수업을 듣지 않겠다”고 했다. 정부에 대한
2025-02-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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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사이트 2000명 증원 힘잃었다…학장들 “26년 정원 동결 요구” [세상&]
의과대학 학장 협의체-이주호 부총리 메이저사이트 간담회 협의체 “26학년도 3058명 동결, 27학년도 재설정” 요구 이주호 “학생 복귀하도록 노력해 달라” 언급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의과대학 학장 협의체가 교육부를 향해 2026년 메이저사이트 정원을 2025년과 비슷한 수준인 3058명으로 요구했다. 교육부는 24일 서울역에서 의과대학 학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5학년도 메이저사이트 교육 정상화를 위한 학생 복귀 및 신학기 교육 준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7일 의과대학 학장 협의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KAMC)가 정부에 보낸 협조 요청 공문을 바탕으로 학생 복귀 방안과 학습권 보호, 2025학년도 교육 준비 상황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교육부는 전했다. KAMC는 교육부를 향해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은 2024학년도 정원 수준인 3058명으로 재설정하자”라며 “2027학년도 이후 총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하여 구성한 추계위원회에서 결정하고
2025-02-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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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18만명→20만명…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158곳으로 늘었다
경북대·고려대·숙명여대 등 27곳은 ‘우수’ 선정 ‘비자정밀심사 대학’ 11곳, 유학생 유치 심사 강화 [메이저사이트=김용재 기자] 교육부는 24일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이 있는 일반대·전문대·대학원대학을 상대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를 한 결과 학위과정 분야 158개, 어학연수과정 분야 103개가 각각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도란 외국인 유학생이 1명 이상 있는 대학에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기준을 통과하는 경우 비자 심사에 대한 혜택을 주는 제도다. 학위과정 인증대학은 지난해(134개)보다 24곳, 어학연수과정 인증대학은 전년(90개)보다 13곳이 증가했다. 또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수는 약 18만2000명에서 20만9000명으로 2만7000여명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예를 들어, 불법체류율 기준의 경우 학위과정 인증은 2∼3% 미만, 어학연수과정인증은 8∼12% 미만이 돼야 받을 수 있다. 인증대학이 되면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을 위한 심사 기준
2025-02-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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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메이저사이트 보냈는데’ 올해도 휴학, 무더기 학고·유급 대란 비상 [24학번 메이저사이트생]
24학번 메이저사이트생 6명 인터뷰…휴학 기간 각자 활동 ‘정부 불신’ 여전…“올해도 휴학은 계속” 예고도 ‘윤석열 학번’ 조롱하면서도 ‘25학번 동참’ 요구 교육부·대학 “올해는 돌아와야 할 것” 강경 대응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정부의 ‘메이저사이트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메이저사이트생들이 학교를 떠난 지 1년이 넘었다. 강의실을 떠난 메이저사이트생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은 1년이 지난 지금도 뿌리 깊게 심어져 있다. 정부는 회유도, 압박도, 설득도 시도했으나 강경파 메이저사이트생들은 ‘8가지 요구사안’을 들어주지 않으면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일부 복귀하고 싶은 학생들은 대학과 정부, 그리고 선배들의 눈치에 시달리고 있다. 심지어 2025학년도 신입생에게도 ‘휴학 동참’을 요구하고 있는 현실도 목격된다. 메이저사이트 증원으로 ‘메이저사이트 교육 부실화’ 문제가 지적되는 상황에서 수업 거부가 계속되면 피해는 메이저사이트생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헤럴드경제는 휴학한 24학번 메이저사이트생 6명을 만나 이들의 입장을
2025-02-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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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방망이 들고 순찰 돌까요?” 교내 사건만 터지면 봉이 된다 [취재메타]
학교 사건만 SPO(학교 전담 경찰관) 찾는 교육계 ‘SPO 늘린다던’ 대전교육청 대책 발표 후 정원은 그대로 SPO 증원 놓고 경찰선 불만 터져 전문가들 “비현실적인 아이디어” 취재부터 뉴스까지, 그 사이(메타·μετa) 행간을 다시 씁니다. [메이저사이트=이영기·김용재 기자] “학교 전담 경찰관(SPO)이 총기랑 방망이 들고 복도랑 교내 순찰도는 업무인지 알더라.” “이제 초등학교 교장 지시까지 받아야 하나? 권한, 명예, 보상은 없고 책임만 늘어난다.” “타기관 X 닦는 게 우리 일인 듯”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경찰청 게시판) 경찰 내부에서 SPO의 역할과 관련한 불만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SPO는 학교 폭력 관리 및 예방을 위해 배치되는 경찰관을 말하는데, 최근 교육계가 김하늘(8) 양 피살사건 등 학생에 대한 교사의 범죄가 연이어 터지자 그 대책으로 SPO를 내세우면서다. 이러한 대책은 실상 SPO의 업무 성격과 맞지 않는다는 불만이다. 전문가들도 실효성과
2025-02-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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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선양국 교수, 전고체전지 혁신 기술 개발…‘네이처’ 게재
[메이저사이트=김용재 기자] 한양대학교 연구진이 전고체전지의 성능 저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에너지 분야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에 20일 게재됐다. 한양대는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 연구팀이 전고체전지의 성능 저하를 극복할 수 있는 양극 소재 기술을 개발해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고체전지는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발화·폭발 위험을 차단하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다. 하지만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니켈 함량이 높은 양극 소재를 사용할 경우 양극 소재와 고체 전해질 계면 손상, 미세 균열 발생으로 인한 양극 내부 비활성화, 양극 소재와 전해질 간 접촉 저하 등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니켈 함량 증가에 따른 성능 저하 요인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니켈 함량이 80% 이하일 때는 계면 손상이 주요 성능 저하 원인
2025-02-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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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천안시 어르신 인지∙정서 케어 위한 MOU 체결
[메이저사이트=김용재 기자] 대교뉴이프는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 증진 및 정서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그룹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강사 지원 및 서비스 인력 양성 ▷복지관 및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이용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지 증진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는 자체 개발한 ‘브레인 트레이닝 워크북’을 활용해 오는 3월부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인지 능력 강화와 정서 관리를 돕는 그룹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복지관의 생활지원사들을 대상으로 워크북 활용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의 ‘브레인 트레이닝 워크북
2025-02-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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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학교 AI교과서 쓰나요?” 10개 학교 중 3곳 도입한다 [세상&]
전국 학교 32.3% ‘AI 교과서 도입’ 의사 밝혀 구독가격 협상도 마무리 단계…평균 4만1150원 교육부 “앞으로 학교 선정 비율은 더 높아질 것” [메이저사이트=김용재 기자] 3월 신학기를 약 2주 앞둔 가운데 올해부터 최초로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선정한 학교가 10곳 중 3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10만원으로 예상됐던 AIDT의 구독료는 교육당국과 발행사간 협상 결과, 클라우드(서버비용) 비용을 제외하고 평균 4만115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로 AIDT 신청에 차이가 발생해 학부모들의 여론 또한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지난 20일 “국회 및 현장의견 등을 고려하여 2025년에는 희망하는 학교가 자율 선정하여 활용하도록 했다”라며 “선정한 학교에는 AIDT에 기반한 수업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AIDT 선정 지원 및 활용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7일 기준 학교에서 AIDT를 선정한 비율은 32.3%로 집계됐다. 서울은 1
2025-02-21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