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가수 슬롯. [뉴시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3/08/news-p.v1.20241209.a4f7b87ecdb547618ae859e67a139866_P1.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개그맨 겸 가수 슬롯가 속도위반 과태료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슬롯의 라디오쇼’에는 남편이 속도위반으로 과태료를 물게 됐다는 청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집을 정리하다가 남편의 속도위반 고지서를 발견했다”며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남편에게 잔소리를 했다”고 슬롯을 보냈다.
이에 슬롯는 “과연 규칙 때문일까요, 아니면 7만 원이 아까워서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슬롯는 “진짜 조심해야 한다”며 자신도 최근 속도위반으로 과태료를 물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도 얼마 전 (속도위반을) 하나 했다. 사과드린다”며 “일부러 과속한 게 아니라 슬롯. 반성하고 있다. 10㎞ 위반으로 고지서를 받았다. 5만원 냈다.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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