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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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대형 정유공장인 키리시 정유소의 정품 슬롯사이트이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시도로 손상을 입었다고 타스통신 등 러시아 매체들이 전했다.

알렉산드르 드로즈덴코 레닌그라드주 주지사는 텔레그램에서 “방공부대가 공장 근처로 다가오는 정품 슬롯사이트 1대를 격추했다”며 “다른 1대는 공장 상공에서 파괴했다”고 밝혔다.

드로즈덴코 주지사는 정품 슬롯사이트 파편이 추락하며 정유공장의 저장탱크 외부 구조가 손상됐다고 했다.

구체적 정품 슬롯사이트 피해 범위까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했다.

타스통신은 러시아 석유기업 수르구트네프테가스가 소유한 키리시 또는 키네프(KINEF) 정유소가 상트페테르부르크, 레닌그라드주, 노브고로드주, 프스코프주에 주요 석유 제품을 공급하는 핵심 정품 슬롯사이트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밤사이 정품 슬롯사이트 드론 31대가 러시아에서 격추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전날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정품 슬롯사이트이나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밤사이 러시아군에게 받은 공습 피해 현황을 알렸다.

그는 러시아군이 70발 가까운 순항·탄도 미사일과 200대에 이르는 공격용 드론을 공습에 사용했다고 밝히며 “지난밤 우리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 남부 오데사와 북동부 폴타바, 북부 체르니히우, 서부 테르노필 등지의 다양한 정품 슬롯사이트이 표적이었다”고 했다.

이번 공습은 러시아도 확인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군산복합체에 가스와 에너지 등을 지원하는 정품 슬롯사이트을 겨냥해 공중과 해상, 지상에서 정밀 무기를 사용해 공습했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