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신도시 소재 단층 토토사이트추천 경매
[영상=윤병찬PD]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개통으로 토토사이트추천 시장의 관심이 쏠린 파주 운정시도시에는 아파트가 아닌 ‘나만의 집’을 지어 살고 계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운정신도시의 한 단독주택이 경매시장에 등장해 감정가 8억원대에서 4억원대로 반값이 됐습니다.
헤럴드경제 토토사이트추천360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물건을 살펴보고 왔는데요. 2023년 11월에 준공돼 2년이 채 안 된 이 단독주택은 방 2개, 욕실 1개 단층구조로 지어졌습니다. 서울역까지 20분이면 가는 GTX 운정중앙역이 자차로 5분 거리, 대중교통으로 15분 거리입니다.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도 인접해있어 서울로의 이동이 수월한데요.
권리상 하자는 전혀 없고 소유주가 거주 중인 것으로 추정돼 명도 부담도 덜합니다. 신축인 데다 교통 및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이 주택, 올 2월부터 매각 절차를 밟았지만 두 번 유찰됐습니다. 유찰요인은 무엇일지, 어떤 함정이 있는 물건일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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