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시선으로 무료 슬롯 머신의 매력 널리 알릴 예정

무료 슬롯 머신 홍보대사에 위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럭키, 김길성 무료 슬롯 머신청장, 알베르토, 다니엘. [무료 슬롯 머신청 제공]
무료 슬롯 머신 홍보대사에 위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럭키, 김길성 무료 슬롯 머신청장, 알베르토, 다니엘. [무료 슬롯 머신청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무료 슬롯 머신(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20일 인도 출신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 외국인 3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무역과 외식업 사업가로 자리 잡은 럭키는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알베르토 몬디는 사업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12월 무료 슬롯 머신청 직원 대상 ‘홍보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가로도 활동하는 다니엘 린데만은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 사람은 무료 슬롯 머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서울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간 곳이 남산”이라며 무료 슬롯 머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다니엘 린데만은 “무료 슬롯 머신는 역사와 문화, 맛집 등 다양한 매력이 있는 곳”이라며 “그 매력을 열심히 알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럭키는 “‘중’구의 매력을 ‘구’독하세요”라는 ‘무료 슬롯 머신’이행시를 준비해 왔다.

첫 공식 일정으로, 세 사람은 무료 슬롯 머신 어린이기자단과 함께 구정 소식지 ‘무료 슬롯 머신광장’ 3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촬영을 진행했다. 앞으로 무료 슬롯 머신의 다양한 정책과 명소를 조명하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신당동에 개관하는 키즈카페 ‘노리몽땅’에서 알베르토 몬디가 직접 ‘유럽 아빠의 육아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4월에는 ‘남산자락숲길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5월에는 무료 슬롯 머신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에 참여한다.

김길성 무료 슬롯 머신청장은 “방송과 유튜브에서 활약 중인 세 분이 무료 슬롯 머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정동, 을지로, 명동, 고궁, 남산 등이 조화를 이루는 630년 역사의 무료 슬롯 머신에 담긴 무궁무진한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