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南보다 빠른 핵잠수함 깜짝 공개 [가상 바카라 軍플릭스]
김정은 “해군 정예화·핵무장화 중요 국방발전전략”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북한판 이지스함도 공개 한미 연합연습 견제 “적 해상·수중활동 좌시 안해” 南, 한미 원자력협정 등으로 핵잠수함 첫발도 못떼 북한판 이지스함, 러 호위함과 유사 기술이전 의혹 [헤럴드경제=가상 바카라 기자] 북한이 핵추진잠수함과 ‘북한판 이지스함’을 전격 공개하며 놀랄 정도로 빠르게 위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해군력을 과시했다. 특히 북한은 최소 5000t급 이상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까지 가능한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으로 추정되는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을 건조 중인 사실을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요 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을 현지지도했다며 ‘웅대한 선진 해양강국 건설 실현’, ‘국가 해양주권 수호와 선박공업 발전’에서 괄목한 의의를 지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시점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공개된 사진을 보
2025.03.08 17:44방첩사, 여인형 사진 어찌할꼬? 전두환 게시·김재규 누락[가상 바카라 軍플릭스]
허술한 훈령 틈타 전두환·노태우 사진 게시中 김재규·전두환·노태우·여인형 모두 내란 혐의 文정부는 과거와 단절…역대 사령관 사진 떼 [헤럴드경제=가상 바카라 기자]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핵심 임무를 수행한 국군방첩사령부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사진 게시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26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방첩사 본청 내에 여 전 사령관의 사진은 전직 사령관들 사진과 함께 게시되지 않은 상태다. 방첩사는 내란 중요임무종사를 비롯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여 전 사령관 재판 결과가 나오고 현재 이경민(소장) 직무대리체제가 정리되는 등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여파가 마무리된 뒤에야 검토라도 할 수 있다는 분위기다. 국방부는 지난 2019년 5월 부대관리훈령 개정을 통해 ‘역사적 사실’의 기록 차원에서 차별을 두지 않고 역대 지휘관 사진을 전부 부대 내 게시토록 했다. 이에 따라 방첩사는 지난 2022년 11월 개청 때부터 본청 내부에 역대 사령관들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방첩사
2025.02.26 17:36KDDX 혈투 한화오션·HD현중 일단 ‘원팀’ 선언[가상 바카라 軍플릭스]
방사청·HD현중·한화오션 ‘수출 원팀 MOU’ 체결 석종건 방사청장 “방산업계 동반성장 기틀 마련” [헤럴드경제=가상 바카라 기자]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두고 혈투를 벌이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해외시장 진출시 ‘K-함정 원팀’을 꾸리겠다고 선언했다. 방위사업청과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은 25일 ‘함정 수출사업 원팀 구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방사청 과천청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방사청에서 석종건 청장과 김태곤 국제협력관, 한화오션에서 어성철 특수선사업부장(사장)과 정승균 해외사업단장, HD현대중공업에서 주원호 특수선사업부 대표와 우권식 전무 등이 참석했다. MOU는 향후 함정 수출사업에 참여할 때 정부와 함정업계가 원팀을 구성하고 각각 강점이 있는 분야에 집중해 HD현대중공업이 수상함, 한화오션이 수중함을 주관하고 상호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HD현대중공업이 수상함에서 상대적으로 우세하고, 한화오션이 전신인 대우조선해양 시절부터 잠수함
2025.02.25 11:00가상 바카라21 보안사고 봉합 ‘묘수찾기’
인니 의원 10명 내한 외통위 면담 “ KF-21 민감한 자료 유출 없어” 인니 ‘K-방산 협업 지속’ 공감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한국형전투기 KF-21(인니명 IF-X) 보라매 가상 바카라 공동개발가상 바카라 지속을 위해 ‘묘수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차세대전투기를 국제 공동연구개발하기로 한 양국은 탐색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시험비행을 비롯한 체계개발을 진행중이다. 그런데 인니 측이 재정난을 이유로 애초 1조6000억원의 분담금을 6000억원으로 줄이면서 기술이전 범위 등 기본합의서 개정을 위한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여기에 작년 1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파견된 인니 기술진들의 KF-21 자료 유출 사건이 불거지면서 난제에 난제가 겹친 형국이 돼버렸다. 이런 가운데 인니 하원의원들이 대거 한국을 찾아 주목된다. 데이브 락소노 제1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 소속의 인니 하원의원 10명과 젤다 울란 카르티카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대리는 18일 국회에서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을
2025.02.20 11:28한국 찾은 인니 의원들 왜?…KF-21 보안사고 봉합 ‘묘수찾기’[가상 바카라 軍플릭스]
인니, 보안사고 기술진 ‘라마단’ 일시귀국 요청 경찰 보완수사 진행중…민감한 자료 유출 없어 “‘K-항공’ 첫 고객이자 ‘K-방산’ 최우수 고객” [헤럴드경제=가상 바카라 기자]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한국형전투기 KF-21(인니명 IF-X) 보라매 사업 공동개발사업 지속을 위해 ‘묘수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차세대전투기를 국제 공동연구개발하기로 한 양국은 탐색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시험비행을 비롯한 체계개발을 진행중이다. 그런데 인니 측이 재정난을 이유로 애초 1조6000억원의 분담금을 6000억원으로 줄이면서 기술이전 범위 등 기본합의서 개정을 위한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여기에 작년 1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파견된 인니 기술진들의 KF-21 자료 유출 사건이 불거지면서 난제에 난제가 겹친 형국이 돼버렸다. 이런 가운데 인니 하원의원들이 대거 한국을 찾아 주목된다. 데이브 락소노 제1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 소속의 인니 하원의원 10명과 젤다 울란 카르티카 주한
2025.02.19 15:23‘계엄군 사령관들’ 이등병 강등? 군인사법상 불가![가상 바카라 軍플릭스]
군인사법 ‘1계급만 강등·장교→병 강등 불가’ 명시 윤필용·정승화·장태완 전례 있지만 이후 법 개정돼 [헤럴드경제=가상 바카라 기자] “이 XX들 이등병 강등 후 강제전역시켜야 한다”, “X별들에게 이등병 강등과 연금 몰수를…”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군 고위장성들을 이등병으로 강등시켜 불명예 전역시켜야한다는 목소리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군 핵심인사들을 이등병으로 강등시켜 강제 전역시켜야한다는 주장이 공공연히 제기되곤 한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대장)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여인형(중장)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중장)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중장)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문상호(소장) 전 정보사령관 등을 겨냥한 것이다. 이들에 대한 이등병 강등 징계와 불명예 전역은 가능할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현행법상 불가능하다. 군인사법 제57조
2025.02.07 06:30KDDX 진검승부 4월 전 결판…선도함 누구 품에?[가상 바카라 軍플릭스]
산업부, 한화오션·HD현대중 방산업체 지정 완료 방사청, 이르면 3월 늦어도 4월 초엔 결론 예정 [헤럴드경제=가상 바카라 기자]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전력화 지연 우려까지 낳고 있는 8조원 규모에 육박하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조만간 교통정리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생산능력 등 요건을 충족한 KDDX 방산업체로 지정한데 따라 방위사업청은 늦어도 4월 이전에는 사업자 선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4일 “산업부의 방산업체 지정이 마무리된 만큼 최대한 빠른 시기에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어 결정하려 한다”며 “다만 현재로선 방추위 개최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르면 3월, 늦어도 4월 초에는 방추위를 열어 사업자 선정을 비롯한 KDDX 사업 추진 방식을 결정한다는 기류다. KDDX 사업은 2030년까지 7조8000억원을 투입해 6000t급 이지스함 6척을 확
2025.02.04 16:54돌아온 ‘군바리’…“아이들 계엄군 손가락질 착잡”[가상 바카라 軍플릭스]
軍 바라보는 시각 ‘12·3 비상계엄’ 전후로 변화 “군복 입고 있는 게 부끄러워…軍에 미래 있나” “육사 폐교 얘기 나오는데 이제 고졸 되게 생겨” ‘12·3 비상계엄’으로 실추된 軍 신뢰 회복 난망 [헤럴드경제=가상 바카라 기자] “친척과 지인들은 물론 가족들로부터도 온갖 험한 소리를 듣거나 ‘당신 괜찮아’라는 위로의 말을 듣고 있다. 그저 ‘그렇지 뭐’라고밖에 대꾸를 못하는데 요새처럼 군복을 입고 있다는 게 부끄러운 적이 없었다” 현역 영관급 장교의 말이다. 군인 역시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의 피해자다. 대한민국 안보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고 헌신했건만 군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2024년 12월 3일 이전과 이후로 극명하게 나뉜다. 한 위관급 장교는 국군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퇴근 후 주차하고 걸어가는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저를 따라다니며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나 ‘계엄군, 반란군’이라고
2025.01.12 07:00계엄사·수방사 ‘40분 헬기 혼선’ 천만다행 [가상 바카라 軍플릭스]
특전사 요청보다 헬기 국회 투입 40분 지연돼 수방사 헬기 R75 진입 보류하자 계엄사 승인 계엄사 구성 전 육군 제한구역 비행승인 ‘불법’ [헤럴드경제=가상 바카라 기자] 계엄군이 국회로 진입하던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간 헬기 출동을 둘러싼 혼선이 결과적으로 계엄을 막은 한 요인이 됐다. 10일부터 11일 새벽까지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에서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의 계엄군 이송을 위한 UH-60P 출동을 둘러싼 정황이 일부 드러났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수방사는 계엄사와 특전사로부터 수도권 비행제한구역인 R75 공역 헬기 비행계획과 관련 “계엄사로부터 비행계획 접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수방사는 이어 “특전사 예하 특수작전항공단 602항공대대로부터 3일 오후 10시49분께 긴급비행계획을 유선으로 접수했다”며 “사전 계획되지 않은 헬기이기 때문에 지시에 의거해 승인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비행
2024.12.11 19:55“2차 계엄은 없다”…軍, 대통령에 등 돌렸다 [가상 바카라 軍플릭스]
대통령 아니라 국민 편 서겠다 판단한 듯 국방부, 대통령실과 조율 없이 입장 발표 수방·특전사령관 “계엄 지시 안 따를 것” [헤럴드경제=가상 바카라 기자] 군마저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사실상 등을 돌렸다. 군은 12·3 비상계엄 사태가 계엄군의 국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입과 정치활동 금지 등의 포고령으로 위헌·위법 논란에 휩싸인 것은 물론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국민적 지탄을 받게 되자 대통령이 아닌 국민의 편에 서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와 군은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윤 대통령이 또다시 비상계엄을 선포하더라도 따르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6일 ‘비상계엄 관련 국방부 입장’ 발표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국민 여러분께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차관은 특히 “오늘 오전 일각에서 제
2024.12.06 20:32